EBS LEET 언어이해 (조선일보, 2008)

관리자
2026-08-22
조회수 34

EBS LEET 언어이해 (이시한, 조선일보, 2008)


출판사: 조선일보 교육법인 맛있는공부
출간: 2008~2009



책소개

2009학년도 로스쿨 제도의 출범과 함께 처음 시행될 LEET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언어이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최초의 학습 가이드 중 하나를 제시한 책입니다. 당시에는 기출문제가 존재하지 않았고 LEET 자체가 어떤 시험인지조차 낯설었던 시기였습니다. 이시한은 EBS 법학적성시험 대표강사로서 첫 LEET 방송강의를 맡았고, 이 책은 그 EBS 강의의 공식 교재로 출간됐습니다. 법률저널은 당시 이시한을 두고 EBS LEET 강좌의 “첫 테이프를 끊은” 강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책의 구성 역시 지금 보아도 매우 현대적입니다. ‘핵심어로 글읽기 → 주제문장으로 글읽기 → 구조적으로 글읽기 → 분석력 → 미시적 이해 → 문맥파악 → 추론 → 비판 → 창의적 사고’로 이어지며, Basic Practice → Advanced Practice → Actual Test라는 단계형 훈련을 제공합니다. 이는 오늘날 LEET 언어이해 학습에서도 익숙한 구조적 독해, 유형별 훈련, 실전 적용이라는 공부법의 초기 형태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 책의 Point

이 책의 가치는 단순히 오래된 LEET 기본서라는 데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LEET라는 시험 자체가 처음 등장하던 시점에 언어이해를 어떤 시험으로 이해하고, 무엇을 훈련해야 하는지를 체계화한 초기 교재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시한은 MEET·DEET와 PSAT에서 쌓아온 언어추론·언어논리 연구 경험을 LEET에 적용해 ‘정확하고 빠르게 읽기’, ‘지문의 구조 파악’, ‘문제 유형 분석’이라는 학습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LEET 교육에서도 언어이해는 여전히 독해의 정확성, 구조 파악, 유형별 접근과 실전훈련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책은 LEET 언어이해 교육의 초창기에 학습 프레임을 세우는 데 참여한 이시한의 선구적 작업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한 줄 포지셔닝: 기출조차 없던 첫 LEET 시대, ‘언어이해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길을 제시한 EBS 최초기 학습 가이드. 


추천 독자: LEET 언어이해 수험생
핵심 키워드: 이시한 LEET · EBS LEET · LEET 언어이해 · 로스쿨 LEET 초창기 · LEET 공부법 · 구조적 독해 · LEET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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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LEET 교육의 출발점에서


2009학년도 로스쿨 제도의 출범을 앞둔 2008년, 대한민국에는 아직 LEET 기출문제가 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이 어떤 시험인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웠습니다. 이 시기 이시한은 EBS 법학적성시험 대표강사로 EBS 최초 LEET 강좌의 시작을 맡았고, 《EBS 로스쿨 LEET 언어이해》와 《EBS 로스쿨 LEET 추리논증》, 실전 모의고사 시리즈를 통해 새 시험의 학습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조선일보 교육칼럼 「이시한의 로스쿨 가자」를 연재하며 LEET의 출제원리와 언어이해·추리논증 공부법을 대중에게 설명했습니다.


당시 이시한이 제시한 정확하고 빠른 읽기, 핵심어와 주제문장 파악, 구조적 독해, 문제 유형 분석, Basic→Advanced→Actual Test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은 첫 LEE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을 공부하는 하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웰메이드 LEET 시리즈에서는 언어이해를 Basic과 Advanced로, 추리논증을 논증과 추리로 세분화하며 이러한 학습체계를 더욱 구체화했습니다.


오늘날 LEET 교육에서도 언어이해의 구조적 독해와 추리논증의 유형별 접근, 기본이론에서 심화·기출·실전 모의고사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은 익숙한 공부법입니다. 이를 한 개인이 만들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시한은 LEET가 처음 시작되던 시기에 EBS·조선일보와 함께 새로운 시험을 해석하고 학습의 기본 틀을 제시한 초기 LEET 교육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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