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LEET 추리논증 실전모의고사 (조선일보, 2008)

관리자
2026-08-22
조회수 32

EBS LEET 추리논증 실전모의고사 (이시한, 조선일보, 2008)


출판사: 조선일보 맛있는공부
출간: 2008년 7월 7일



책소개

2008년 8월 24일 제1회 LEET 시행을 앞두고 출간된 추리논증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총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와 해설을 제공하고, 당시 새롭게 문을 열 로스쿨의 대학별 입시요강까지 함께 수록했습니다. 즉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라 대한민국 첫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종합적인 실전 안내서 역할을 했습니다. 


첫 시험이라 출제유형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문제 유형을 경험하게 하고, 틀린 문제는 자세한 해설로 다시 점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EBS 대표강사 이시한이 기본교재에서 제시한 ‘추리논증은 유형 파악이 중요하다’는 학습관을 실제 시험훈련으로 이어간 책입니다. 



이 책의 Point

지금은 LEET 기출문제와 수많은 모의고사가 존재하지만, 2008년에는 첫 시험 자체가 아직 치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실전 문제를 만들고, 해설하고, 시험운영까지 제시했다는 점은 당시 LEET 교육시장을 개척하던 선구적 작업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한 줄 포지셔닝:
기출이 없던 첫 LEET 시대, 추리논증의 실전 기준을 만들어간 EBS 모의고사.


추천 독자: LEET 수험생
핵심 키워드: LEET·EBS·추리논증·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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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LEET 교육의 출발점에서


2009학년도 로스쿨 제도의 출범을 앞둔 2008년, 대한민국에는 아직 LEET 기출문제가 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이 어떤 시험인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웠습니다. 이 시기 이시한은 EBS 법학적성시험 대표강사로 EBS 최초 LEET 강좌의 시작을 맡았고, 《EBS 로스쿨 LEET 언어이해》와 《EBS 로스쿨 LEET 추리논증》, 실전 모의고사 시리즈를 통해 새 시험의 학습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조선일보 교육칼럼 「이시한의 로스쿨 가자」를 연재하며 LEET의 출제원리와 언어이해·추리논증 공부법을 대중에게 설명했습니다.


당시 이시한이 제시한 정확하고 빠른 읽기, 핵심어와 주제문장 파악, 구조적 독해, 문제 유형 분석, Basic→Advanced→Actual Test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은 첫 LEE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을 공부하는 하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웰메이드 LEET 시리즈에서는 언어이해를 Basic과 Advanced로, 추리논증을 논증과 추리로 세분화하며 이러한 학습체계를 더욱 구체화했습니다.


오늘날 LEET 교육에서도 언어이해의 구조적 독해와 추리논증의 유형별 접근, 기본이론에서 심화·기출·실전 모의고사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은 익숙한 공부법입니다. 이를 한 개인이 만들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시한은 LEET가 처음 시작되던 시기에 EBS·조선일보와 함께 새로운 시험을 해석하고 학습의 기본 틀을 제시한 초기 LEET 교육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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