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고객센터

1644-2298

평일 : 09:00~18:00
(토·일·공휴일 휴무)

HOME커뮤니티꿀팁정보

꿀팁정보

취업에 대한 꿀팁!
이시한닷컴에서 확인하세요.

카테고리 아이콘
뷰페이지
제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노트: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18
문의유형 자소서꿀팁
등록일 2018-04-17 오후 2:52:00 조회수 1531
여성의 비율이 76%인 공기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가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취준생들이 이 이름을 다른 복지공기업에 비해서 조금 낯설어하는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라는 긴 이름보다는 줄여서 심평원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이 기관이 주로 하는 일은 진료비용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의사의 진료 내용이 적절했나를 따져보는 것이다.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전문인력 비중이 높은데, 심사직이 전체 구성의 60% 이상으로 가장 많다. 다른 공기업에 비해 특이한 것은 여성의 비율이 76%로 그야말로 남성이 소수인 기업이다. 때문에 여성들의 복지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개요

총 162명의 채용이다. 이 중 전산직 17명은 3개월 간의 채용형인턴이지만, 행정직, 심사직, 연구직 145명은 정규직 채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직원평균 연봉은 2017년 기준으로 6,271만원이다. 아직 반영 안 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감안하더라도 아주 높아지진 않을 전망이다. 2016년의 경우를 보면 성과급이 150만원 정도였기 때문이다. 

신입사원 초봉은 역시 2017년 기준으로 3,544만원이다. 상여금과 성과급이 2년차부터 붙을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2017년 상여금은 650만원 정도였기 때문에 앞서 성과급과 합하면 2년차 시즌부터 수령할 연봉이 꽤 가파르게 올라갈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임직원 현원이 2,790명인데 이중 여성의 현원이 2,127명으로 무려 76% 이상의 비율이다. 이번 채용을 보더라도 채용인원 162명 중에 심사직에서 간호사 경력자 91명을 뽑아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보통 간호사에 여성의 비율이 높아서 전체적으로 여성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신규채용 359명 중에 여성의 비율이 290명이어서 81% 가까이 되기도 했었다.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프로세스 

블라인드 채용으로 서류에서 학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서류심사에서 평가항목을 정확하게 공지하고 있는데, 교육사항, 경험사항, 경력사항, 자격사항, 자기소개서의 5가지 항목이다. 2차전형인 필기시험에서는 3배수이고,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검사, 그리고 인성검사로 이루어진다. 면접은 심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말하자면 보건 쪽 공기업의 가장 전형적인 채용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 서류심사에서 평가항목은 교육사항, 경험사항, 경력사항, 자격사항, 자기소개서의 5가지다. 행정직과 전산직은 신규가 많아서 이 중 교육사항이 중요하게 등장할 수 있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모집하는 심사직에서는 경력 사항이 중요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서류 통과 배수가 다른데, 행정직이나 전산직은 20배수고 심사직과 연구직은 10배수다. 

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경력 및 경험기술서 1번 문항 : 심평원의 경우 서류에서 경력, 경험, 교육사항 등을 강조하고 있고, 자소서 내용에도 직무경력을 두 가지로 나눠서 기술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 부분에 높은 비중을 두는 것 같다. 두 가지의 분류를 보면 산학, 팀프로젝트, 연구회, 공모전 등의 경력을 묻는 기술서 1의 문항은 조금 더 직무에 관련된 기술을 해야 한다. 이런 경력이나 경험들을 통해 직무적인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다는 식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 

직무경력 및 경험기술서 2 : 커뮤니티, 동아리/동호회, 봉사활동 등은 직무적인 경험보다는 조직 생활의 경험에 더 가깝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지 쪽 공기업들의 특성상 이런 조직 생활을 무난하게 잘 해나가는 모습도 강조할만한 포인트가 된다. 

1번 문항 : 채용을 앞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이슈를 급하게 검색해서 정보를 얻었다면, 그런 과정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문항 자체가 예전에 심평원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 것을 계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들어오고자 하는 희망을 품게 되었고, 그런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했다는 식으로 써야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수 있다. 지금 이슈에 대해서 쓴다면 그건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관심 있게 보아왔기 때문’이 되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재상은 전문성, 성실함, 혁신, 창조인데 이 중 자신의 특성과 잘 매칭되는 하나 정도를 강조해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슈를 너무 최근 것만 이야기하면 평소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검색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계속 관심 있게 보았기 때문에 최근 이슈도 알게 되었다는 컨셉이 되어야 할 것이다. 

2번 문항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재상을 보면 혁신인재, 창조적 인재 해서 창의적 인간상을 강조한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의 업무를 생각하면 성실과 신뢰가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다. 따라서 이 문항에서 창의적인 부분을 강조할 때는 틀을 바꾸는 창의보다는 틀 안에서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창의가 되는 것이 좋겠다. 어떤 프로세스 자체를 바꾼 경험보다는 주어진 프로세스에서 발생한 문제를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서 해결한 경험이 조금 더 적절하다는 말이다. 

3번 문항 : 최근 들어 공기업의 조직에 대한 문제에서는 조직으로 같이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서 묻는 경향이 강한데, 이 문항은 조금 예전 식의 문항이다. 조직 안에서 발생했던 구성원들과의 어려움이라는 것은 결국 의견이 맞지 않아 생기는 갈등과 내분 같은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소극적으로는 배려, 희생 같은 키워드가 있고,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의사소통에 이은 설득 정도가 있다.

4번 문항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구체적으로는 의사 같은 사람들) 업무가 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또 행정직과 심사직의 의사소통도 중요하다. 사실 복지 쪽 공기업들은 전체적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조직이나 집단생활에서 화합이나, 통합 같은 것들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을 하는 것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 이해력, 의사소통력, 그리고 때로는 희생에 대한 마음까지 가능한 키워드가 되겠다. 

3단계 (필기전형)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필기시험 자료는 많이 오픈되어 있지 않다. 채용 규모에 비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후기도 많지 않다. 업체들의 광고 글들만 넘쳐나는데 그래서 심평원 준비생들에게는 더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일단 일반적인 NCS문제들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NCS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수리, 정보능력 등으로 50문항이고 직무수행능력검사는 심평원 업무와 전공시험으로 30문항이다. 이렇게 80문항을 작년 기준으로는 90분에 치렀다. 이중 심평원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여러 자료를 꼼꼼하게 보고 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보통은 보건의료 관련지식 10문항에 직무관련 전공지식 20문항 정도로 구성된다.

4단계 (면접전형) : 면접은 심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누어져 있다. 2017년 기준으로는 6명이 한 조인데, 그 걸 또 두 파트로 나뉘어서 3명씩 심층면접에 나눠서 임하고 6명이 또 같이 인성면접에 임하는 식으로 치러졌다. PT면접 주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심평원의 외부 청렴도를 높이는 방법?” 같은 문제였다. 10분간 준비하고 발표는 3분이라 사실 그렇게 어려운 PT는 아니었다. 

인성면접에서는 블라인드 면접이라 신상에 관한 것을 못물어보니,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은 경력이나 경험관련이라고 하니, 자소서에 경험이나 경력들을 잘 써놓아야 할 것이다. 

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정리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프로세스의 복지 공기업 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서류 배수가 넉넉하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필기나 면접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듯하다. 물론 상대적인 이야기다. 전반적으로 채용에 관한 정보가 다른 공기업에 비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지는 않아서, 취준생들이 준비하는 데 애를 먹는 기업이기도 한다. 

[출처 : 매경교육센터]

(0/300)

등록
추천하기

다음글,이전글
다음글 prev [한국서부발전]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19
이전글 next [한전KPS]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