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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서부발전]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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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7 오후 2:53:30 조회수 1661
NCS보다는 전공을 더 잘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한국서부발전 채용

에너지 공기업들의 채용이 몰리면서 에너지 공기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취준생들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한국서부발전은 서류는 없고 1차 시험을 전공으로 보고, NCS를 2차 시험으로 본다. 따라서 NCS에 약하고, 전공시험에 강점이 있는 취준생이라면 다른 곳보다는 조금 더 우선순위로 생각해 볼만하다. 

1. 한국서부발전(주) 채용 개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의하면 한국서부발전(주)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2017년 기준으로 8,308만원인데, 2016년에는 9,085만원이었다.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는 역시 2017년 결산에 아직 반영이 안 된 성과급 때문인데, 2016년에는 이 액수가 979만원으로 꽤 컸다. 이 정도를 반영하게 되면 2017년도 가볍게 9,000만원은 넘는 셈이다. 

신입사원 초봉은 3,775만원이었는데 상여금과 성과급을 다 뺀 액수로, 이 두 금액을 합하면 전년도 기준으로 2,200~2,300수준이다. 1년차와 2년차의 연봉이 사뭇 다를 것이다. 

한국서부발전은 현원은 역시 2017년 기준으로 2,426명인데 이 중 여성의 인원은 283명이다. 11.6% 수준이다. 신입사원을 살펴보면 2017년에 198명을 뽑았는데 그 중 여성은 32명이었다. 16% 수준이다. 최근 들어 에너지 공기업이나 이공계 중심의 공기업들의 여성 비율은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라 보통 신입사원에서는 20%가 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서부발전은 여성의 채용이 잘 늘어나지 않고 있다. 

2. 한국서부발전 채용프로세스 

한국서부발전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에는 8,0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해 15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원래 작년 이전의 경쟁률은 80대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배 가까이 더 모인 셈이다. 이렇게 인재들이 몰린 이유 중 하나는 1차 서류평가가 아예 없고 지원만 하면 시험을 볼 수 있는 완전한 스펙초월의 블라인드 채용이라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합동채용이라 이 인원이 많이 분산될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경쟁률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작년까지는 인턴 과정을 뽑아서 3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었는데, 올해는 바로 신입사원 모집이라 취준생 입장에서는 조금 더 나아짐 셈이다. 

1차는 한국사를 포함한 직무지식평가 시험으로 전공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5배수를 선발한다고 하니, 겨우 270명 정도만이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셈이다. 150대 1이어서 8,000명이 몰렸다는 얘기는 이 단계에서 7,730명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어지는 2차에서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역량을 평가하고, 인성검사를 통해 인성을 검증한다. 3차로 가면 역량구조화면접이 있는데, 개별인터뷰와 직무상황면접으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한다. 

3. 한국서부발전(주)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 서류가 ‘단계’가 아니라 ‘지원’이다. 어학이나 학력, 나이 등을 불문하니까 사실 필터링할 요소도 거의 없는 셈이다. 다만 “역량기반지원서 불성실 기재자는 1차 전형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명시는 해 놓았으니, 성의 없게 쓰면 이 단계에서도 떨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지원자들은 매사 절박하고 진지하기 때문에 성의 없이 써서 시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1번 항목 : 이른바 STAR구조를 명시해놓고, 그에 따라 서술할 것을 의무화하는 방식의 자소서다. 이런 형태가 되었을 때 문제는 지원자들의 자소서가 놀랍도록 비슷해진다는 것이다, 경험들이 거의 거기서 거긴데 형식까지 지정해 주니까, 결국 엇비슷한 글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차별화 시킬 요소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배움이라는 부분이다.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에 대한 글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존의 방식이나 현상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비판적 사고력이다. 이 부분에서 차별점을 강조할 수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에서 창의성은 문제인식 단계에서 발휘하면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문제점의 원인을 제거하는 논리적인 단계를 따라야 한다. 

2번 항목 : 조직이해 능력에 대해 물어보는 문항이다. 조직은 결국 팀이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기능했다는 것은 팀워크를 가지고 있는가를 물어본다고 보면 된다. 결국 팀워크에 대한 문항이고, 팀워크를 발휘하기 위한 전제로 스스로가 조직에 대한 배려와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단 그 전에 전제할 것은 전체 조직의 목표 아래 자신의 위치와 롤을 이해했는가하는 점이다. 

3번 문항 : 의사소통 능력을 물어보는 문항으로 이해할 수 있다. 조직이해에 대한 문제로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2번 문항과 겹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서 강조할 것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이다. 서로를 이해하기위한 소통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팀이라는 틀 안에서 의사소통의 노력이 행해졌나를 체크하는 문항이라고 할 수 있다. 

4번 문항 : 자기계발에 대한 문항이 된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이 이루어지는 가가 첫 번째 체크요소다. 이런 부분이 잘 되어야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비판과 분석이 있다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세우기 그리고 실천하기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업무 또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낀 자신의 부족한 점이라는 전제조건을 보면 매사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는 사람인가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3단계 (필기전형) : 1차 시험이 바로 전공시험이다. 전공지식 70문항에 한국사 10문항으로 구성되어서 총 80문제를 80분에 푸는 시험이다. 여기서 많은 인원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큰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사무직군의 경우에는 법정이나 상경을 선택하는데, 한 과목이 아니라 법정의 경우 법학, 행정학이 나오고, 상경의 경우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이 나온다. 시험에 대한 부담이 한 과목 정도만 보는 공공기업에 비해 클 수밖에 없다. 이과의 경우에는 기사 시험 수준의 시험이 나오는데, 사실 기사 자격증을 하나쯤은 소지하고 있는 발전소 지원자들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이공계에게는 그나마 조금 낫고, 인문계에게는 좁디좁은 관문이 바로 이 전공 단계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공계의 경우도 다른 발전소가 전공 지식 위주로 나오는데 비해서 발전소개념, 산업안전 및 건설법에 관한 문제도 출제되어서 조금 더 종합적인 지식을 요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사는 기존에는 지문이 필요 없는, 그러니까 단순암기형의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데, 10문제 밖에 안내는 이번 시험에도 그 스타일을 고집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너무나 지엽적인 암기형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생각하면 문제를 거시적인 차원에서 내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사실 공기업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안 바꾸는 경향이 분명히 있기도 하다. 

4단계 (직업기초능력평가 / 인성검사) 

NCS 직업기초능력은 70문제로 90분의 푸는 시간이 주어진다. 10개 직업기초능력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건들과 유형들이 출제된다고 하니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배수로 합격한 사람들에서 다시 2~3배수를 가르는 단계의 시험이기 때문에 사실 이 단계에서 경쟁률은 2:1인 셈이다. 무시무시한 경쟁률만 보다가 이런 경쟁률을 보면 조금 마음을 놓을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두 명 중에 한 명은 통과하지 못하니 긴장을 늦추면 안 될 것이다. 

인성검사는 비교적 간단하다. Yes or No의 형식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쭉쭉 써내려가야 한다. 320~345문제 정도가 나오는데 약 5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오래 고민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5단계 (역량구조화면접) 

개별인터뷰 50점에 직무상황면접 50점의 배점이 걸린 면접이다. 개별인터뷰가 인성에 관계된 면접이겠고, 직무상황면접이 능력에 관계된 면접일 것이다. 개별인터뷰는 자기소개서의 문항들을 개별적으로 파고드는 형태로 알려져 있어서, 자기소개서에 쓴 이야기의 확장판을 가지고 면접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직무상황면접은 사내 전문가 2명과 사외 전문가 1명이 면접을 진행하며 일종의 팀 프로젝트 식 면접이다. 여러 명이 같이 하나의 과제를 해결하게 되는데, 이 가운데 협업이라든가 의사소통 능력 등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다보니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토론면접이라고 인식되기도 한다. 발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제시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조원들이 같이 채워서 제출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사무직의 경우 ‘올해 회사 예산안에 대한 수치와 올해 화제가 됐던 임금피크제, 직원 성과연봉제 등 주안점 등을 함께 제시, 이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전망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한다. 

4. 한국서부발전(주) 채용 정리

지원자는 웬만하면 서류를 통과시켜주는 완전한 스펙초월이지만, 그러니만치 첫 번째 시험의 관문은 무시무시하다. 이 첫 번째 시험이 전공이고 그 뒤에 NCS시험은 2:1 정도의 경쟁률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NCS에 자신이 없고, 전공 시험을 조금 잘하는 축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기업보다도 한국서부발전에 조금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매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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