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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중부발전]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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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7 오후 2:55:00 조회수 902
폭넓은 지식과 적용력, 그리고 순발력이 필요한, 한국중부발전 채용

한국 중부발전은 지원서접수 후 1차전형이 직무적합도 평가다. 서류 전형이 없다는 뜻이다. 에너지 공기업들의 특징이, 이렇듯 서류에서 스펙초월을 적극적으로 적용해서, 지원하면 시험 보는 기회를 준다. 비슷한 시기 지원을 마감하는 한국서부발전과 가장 다른 점은 필기시험 과정에서 전공과 NCS를 같이 본다는 점이다. 서부발전은 전공 시험에 합격한 사람만 NCS를 볼 수 있게 했는데, 중부발전은 이 두 시험을 같이 보게 하고 비중을 5:5로 만들었다. NCS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문제이해력이나, 문제해결력이 뛰어난데 다른 말로 하면 사회생활의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필기시험의 구성 차이를 보면 중부발전은 전공지식이 강한 사람을 뽑게 되고, 서부발전은 사회적 능력이나 일에 대한 센스가 있는 사람을 더 뽑게 되는 셈이다. 

1. 한국중부발전 채용 개요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2017년 기준으로 8,301만원이다. 다른 데처럼 성과급이 안 붙은 액수이긴 한데 서부발전은 애매한 부분이 있다. 2016년 기준으로는 940만원 정도가 성과급이었는데, 2014년이나 2015년에는 아예 0원이다. 그러니까 모 아니면 도인 셈인데, 2017년은 어떨지 확실하지가 않다. 신입사원 초봉은 3,829만원인데, 성과급은 확실하지 않다하더라도 상여금은 매해 나오니까 1,100만원이 넘는 상여금은 2년차에는 계산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원은 역시 2017년 기준으로 2,633명인데 이 중 여성의 인원은 10.8%인 284명으로 서부발전과 현원부터 여성의 비율까지 대동소이하다. 다만 신입사원 수준에서는 신규채용 147명 중 여성의 인원이 32명으로 22.5%가 되어서 16% 수준인 서부발전과는 차이를 보인다. 

2. 한국중부발전 채용프로세스 

한국중부발전은 2017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전형에 9,491명이 몰려서 평균 15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채용 직군별로는 발전전기 직군이 233:1, 발전기계 직군이 209:1, 사무 직군이 188:1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필기에서는 3배수 선발이니 50명 중에 한 명만이 필기를 통과했다는 얘기다. 서류평가가 없기 때문에 많이 몰린 것인데, 사실 작년 상반기에는 합동채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경쟁률이 나왔고 아무래도 이번 합동채용에서 이런 경쟁률까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필기시험에서는 전공과 NCS를 50:50의 비율로 체크하게 된다. 면접은 2단계로 나뉘어서 1차면접은 직군별 직무역량면접을 보게 되는데,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치러지게 된다. 그리고 1차면접은 인성면접이다. 

3. 한국중부발전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 사실상 서류 평가는 없는 셈이다. 많은 에너지 공기업들이 그렇듯 완전한 스펙초월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직무적합도 평가가 있는데, 웬만하면 붙지만 가끔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Yes or No 수준의 인성검사에 가까운데, 성의 있게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1번 항목 : 전형적인 1번 문항이다. 사실 중부발전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정말 찾기도 어렵고 막상 써도 믿지도 않을 것이다. 발전소라든가 에너지 공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먼저 찾고, 그 중에서도 중부발전을 택한 이유는 어떤 것이라는 식으로 전개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2번 항목 : 재미있는 것은 2번 항목부터는 중부발전의 인재상이랑 그대로 매칭된다는 사실이다. 인재상이 차례로 꿈을 향한 도전, 흔들리지 않는 정도, 최고수준의 역량,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인데, 2번 문항은 꿈을 향한 도전에 매칭된다. 꿈이나 비전을 가지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실제로 열정이라는 것은 실천으로 연결될 때만 증명될 수 있다. 이 문항의 사례가 반드시 발전소를 향한 비전과 연결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도전과 열정, 실천력이 드러나는 사례를 신중하게 골라야 할 것이다. 

3번 문항 : 두 번째 인재상인 흔들리지 않는 정도와 매칭된다. 절차와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봤다는 진술이 오는 것이 좋다. ‘손해였지만 그럼에도 마음은 편했다’는 류의 진술보다는 실제로 원칙을 지켰더니 당장은 손해 같았어도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더라는 경험이 앞으로도 그런 유혹이 있었을 때, 원칙을 어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번 문항 : 최고수준의 역량과 매칭되는 문항이다.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성 향상이니까, 실제로 공부한 이야기라든가 자격증을 딴 이야기 같은 것으로 몰릴 것이다. 질문 자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이왕이면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공부 외적으로 노력한 이야기라든가, 공유의 경험들을 찾을 수 있으면 그런 부분을 서술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5번 문항 :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과 매칭되는데, 인재상에서는 소통, 협력, 동반자 같은 키워드들이 등장한다. 집단 내에서의 소통과 그에 따른 협력, 그래서 나중에는 동반자적 감정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서술하면 되겠다. 그 과정에서 집단 내에서 뿐만 아니라 집단 외적인 부분까지 배려해서 집단이기주의에 빠지지 않는 사람임을 강조하는 것도 이 문항에서 할 일이다. 

3단계 (필기전형) : 직무지식평가는 한국사 10문항과 전공지식 50문항, 그리고 직군별 직무상황 연계문제 10문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는 생각보다는 쉬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공은 어렵다기보다는 통합전공이라 폭넓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직업기초능력은 직군별로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가 핵심이었다고 보면 된다. 15분에 20문제로 구성된 한 영역씩 풀어야 하고, 4영역이니까 모두 60분 정도가 걸렸다. 특이한 것은 사무직군의 경우 상식스러운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데, 원래 능력 시험인 NCS의 특성상 이질적인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4단계 (면접) 

면접은 1차 면접이 직군별 직무역량평가다.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예고되어 있다. PT면접은 작성하는 시간까지 5분이 주어지고, 남는 시간에는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직무역량평가다보니, 업무적인 주제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중부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방안”, “스마트워크에 대한 방안”, “국제정세가 중부발전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할 일” 같은 식으로 말이다. 토론면접은 5~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어서 토론했다고 한다. PT면접에 비하면 “임금 피크제” 같은 조금은 더 일반적인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2차면접인 인성면접은 그야말로 일반적이다. “감명 깊게 읽은 책” 같은 옛날 스타일의 질문에서부터 “최근 겪은 실패” 같은 경험형 질문까지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나왔는데, 여기서 떨어지는 사람도 분명이 있으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지원동기라든가, 자신의 경험들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아야 한다. 

4. 한국중부발전 채용 정리

필기시험이 관건인데, 통합전공에 NCS까지 하루에 치른다. 체력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에너지 공기업들의 채용이 하루에 몰려있는 만큼 자신의 특성과 장점에 맞는 공기업 선택이 필요한데, 한국중부발전은 폭넓은 지식과 순발력이 강한 사람에게 조금 더 적합한 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매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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