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고객센터

1644-2298

평일 : 09:00~18:00
(토·일·공휴일 휴무)

HOME커뮤니티꿀팁정보

꿀팁정보

취업에 대한 꿀팁!
이시한닷컴에서 확인하세요.

카테고리 아이콘
뷰페이지
제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하반기 NCS채용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54
문의유형 자소서꿀팁
등록일 2018-10-19 오전 10:09:26 조회수 72
서류 7배수의 빡빡한 1차 경쟁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최근 공기업들은 열린 채용이니, 스펙초월이니 해서 1차 서류에 대한 부담감은 거의 없고, 필기시험에서 많은 배수를 거르는 데 비해, 복지쪽 공기업은 서류를 통해 빡빡하게 거르고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역시 서류 통과가 7배수로, 최근 공기업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적은 숫자에게만 필기시험 기회를 주고 있다. 최근 들어 대기업들도 10~20배수로 확대되는 추세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취준생 입장에서는 아쉬운 숫자가 아닐 수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가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취준생들이 이 이름을 다른 복지공기업에 비해서 조금 낯설어하는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라는 긴 이름보다는 줄여서 심평원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이 기관이 주로 하는 일은 진료비용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의사의 진료 내용이 적절했나를 따져보는 것이다.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전문인력 비중이 높은데, 심사직이 전체 구성의 60% 이상으로 가장 많다. 다른 공기업에 비해 특이한 것은 여성의 비율이 76%로 그야말로 남성이 소수인 기업이다. 때문에 여성들의 복지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개요

총 146명의 채용이다. 행정직은 19명이고 추로 심사직을 뽑는데, 관련면허와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니 이점 주의를 요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직원평균 연봉은 2018년 예산 기준으로 6,325만원이다. 아직 반영 안 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감안하더라도 아주 높아지진 않을 전망이다. 2016년의 경우를 보면 성과급이 140만원 정도였기 때문이다.

신입사원 초봉은 역시 2017년 기준으로 3,428만원이다. 상여금과 성과급이 2년차부터 붙을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2017년 성과급과 상여금의 평균은 합해서 500만원 정도였다.

임직원 현원이 2,945명인데 이중 여성의 현원이 2,255명으로 무려 76% 이상의 비율이다. 이번 채용을 보더라도 채용인원 146명 중에 심사직에서 간호사 경력자 75명을 뽑아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보통 간호사에 여성의 비율이 높아서 전체적으로 여성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신규채용 359명 중에 여성의 비율이 290명이어서 81% 가까이 되기도 했었다.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프로세스

블라인드 채용으로 서류에서 학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서류심사에서 평가항목을 정확하게 공지하고 있는데, 교육사항, 경험사항, 경력사항, 자격사항, 자기소개서의 5가지 항목이다. 2차전형인 필기시험에서는 3배수이고,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검사, 그리고 인성검사로 이루어진다. 면접은 심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말하자면 보건 쪽 공기업의 가장 전형적인 채용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 상반기에는 162명 채용에 총 6,299명이 지원해서 평균 38: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서류심사에서 평가항목은 교육사항, 경험사항, 경력사항, 자격사항, 자기소개서의 5가지다. 행정직과 전산직은 신규가 많아서 이 중 교육사항이 중요하게 등장할 수 있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모집하는 심사직에서는 경력 사항이 중요할 수 있다. 상반기만 해도 심사직은 10배수, 행정직이나 전산직은 20배수까지 서류 통과를 시켜주었는데, 하반기에 공통적으로 7배수로 다운시켜버렸다. 서류 통과를 갈수록 늘려주는 최근 공기업들의 분위기와는 조금은 반대 방향이긴 하다.

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경력 및 경험기술서 1 : 심평원의 경우 서류에서 경력, 경험, 교육사항 등을 강조하고 있고, 자소서 내용에도 직무경력을 두 가지로 나눠서 기술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 부분에 높은 비중을 두는 것 같다. 두 가지의 분류를 보면 산학, 팀프로젝트, 연구회, 공모전 등의 경력을 묻는 기술서 1의 문항은 조금 더 직무에 관련된 기술을 해야 한다. 이런 경력이나 경험들을 통해 직무적인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다는 식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

직무경력 및 경험기술서 2 : 커뮤니티, 동아리/동호회, 봉사활동 등은 직무적인 경험보다는 조직 생활의 경험에 더 가깝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지 쪽 공기업들의 특성상 이런 조직 생활을 무난하게 잘 해나가는 모습도 강조할만한 포인트가 된다.

1번 문항 : 경력, 경험이라는 말 때문에 헷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직무경력 및 경험기술서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이 경력, 경험에 방점을 찍는 문항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항에서 중요한 것은 직무적인 이해다. 차별화된 자신의 경쟁력을 정확하게 제시하기 위해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직무에 필요한 정확한 능력은 어떤 것인데, 바로 자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제시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떤 과정으로 겪어 왔다고 밝히는 것이 이 문항의 경력이나 경험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생각하는 직무의 핵심역량은 대인관계 능력인데, 자신이 대인관계 능력이 뛰어나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 대인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식의 배열이라는 것이다. 

2번 문항 : 조직이해와 문제해결을 한꺼번에 물어보는 문항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에 변화를 주도하거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조직 안에서의 관계와 상황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되는 조직에 변화가 필요한 경우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변화가 필요하고 향상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조직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이 문항을 이해하면 쓰기가 좋다. 조직 안에 문제가 발생해서, 자신이 그런 문제를 분석한 후 대안을 제시하고, 그것을 무조건 밀어 붙인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을 생각하며 기존 조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을 해갔다는 서술이면 가장 바람직하다.

3번 문항 : 의사소통 능력 중에서도 설득능력에 관한 문항이다. 사실 심평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사람을 상대하고, 대화하고, 때로는 협상까지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대인관계능력, 의사소통능력은 업무적으로 굉장히 필요한 능력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기준을 잘 잡아야 하는 점은 설득능력이라고 해도 그 시작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 양보할 수 있는 것,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 등을 정확히 캐치하면 정확한 설득포인트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4번 문항 : 사실 심평원의 자소서가 상반기만 해도 “정보이해, 문제해결, 의사소통, 조직이해”의 4항목이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에 바뀌었는데, “자기계발, 조직이해, 의사소통, 직업윤리”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4번 항목에 해당하는 직업윤리다. 그리고 4번 항목은 다른 항목들이 에피소드 위주의 경험적 진술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비해, 직접적인 가치관 서술을 요구하고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논술이다. 그만큼 직접적으로 직업윤리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심사를 하고 외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심평원의 업무 특성을 생각해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비중을 두고 작성을 하면 될 것이다. 투명성, 공정성, 정의로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아직 스스로 가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책을 좀 찾아보고 어느 정도 정리하면서 쓰는 것도 좋다. 왜냐하면 이런 진술들은 면접에서도 중요하게 다시 등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단계 (필기전형)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필기시험 자료는 많이 오픈되어 있지 않다. 채용 규모에 비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후기도 많지 않다. 업체들의 광고 글들만 넘쳐나는데 그래서 심평원 준비생들에게는 더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일단 일반적인 NCS문제들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NCS직업기초능력은 행정직이나 심사직의 경우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등으로 50문항이고 연구직은 여기에 조직이해능력을 빼고, 수리능력과 자원관리 능력을 더해서 50문항이다. 여기에 심사직은 본건의료지식 30문항을 추가로 물어보고, 행정직과 연구직은 보건의료지식 10문항에 각 전공에 맞춰서 20문항을 더 물어보게 된다. 이중 보건의료지시에 나오는 10문항 중 심평원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여러 자료를 꼼꼼하게 보고 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리나 자원관리 같이 정확하게 답이 나오는 문제가 없고, 애매한 문제나 이건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가 싶은 문제들도 꽤 있었다는 것이 시험을 치른 지원자들의 평가다. 일반적인 NCS문제들과 조금은 다르다고 하는데, 취준생들에게 합리적인 문제라는 인상은 아직 못주는 모양이다.

4단계 (면접전형) : 면접은 1차 심층면접과 2차 인성면접으로 나누어져 있다. 2017년 기준으로는 6명이 한 조인데, 그 걸 또 두 파트로 나뉘어서 3명씩 심층면접에 나눠서 임하고 6명이 또 같이 인성면접에 임하는 식으로 치러졌다. PT면접 주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심평원의 외부 청렴도를 높이는 방법?” 같은 문제였다. 10분간 준비하고 발표는 3분이라 사실 그렇게 어려운 PT는 아니었다. 

인성면접에서는 블라인드 면접이라 신상에 관한 것을 못물어보니,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은 경력이나 경험관련이라고 하니, 자소서에 경험이나 경력들을 잘 써놓아야 할 것이다.

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정리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프로세스의 복지 공기업 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서류 배수가 넉넉하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필기나 면접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듯하다. 물론 상대적인 이야기다. NCS는 일반적인 것과는 조금 다르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채용에 관한 정보가 다른 공기업에 비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지는 않아서, 취준생들이 준비하는 데 애를 먹는 기업이기도 한다.

 

[출처-매경교육센터]

(0/300)

등록
추천하기

다음글,이전글
다음글 prev [ LX 한국국토정보공사] 2018 하반기 NCS채용 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55
이전글 next [한국전력] 2018하반기 NCS채용분석노트 : 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리턴즈 #53
목록